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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리뷰 - 운명을 보는 회사원,

by 과몰입고양이 2026. 8. 2.

스펙은 없지만, 상대의 운명은 다 보여요

< 운명을 보는 회사원 >

출처 - 네이버 웹툰

몰입도 캐릭터 연출 총점
9 9 8.5 9

출처 - 나무 위키

 

유물 읽는 감정사의 영완, 그 작가의 히트작

원작은 영완(映完) 작가의 현대 판타지 웹소설이에요. 유물 읽는 감정사를 집필한 작가죠. 문피아에서 2019년 9월부터 연재해 305화로 완결됐고,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탄탄한 팬층을 쌓았어요. 웹툰은 임성욱 작가가 맡아 2022년 7월부터 네이버 웹툰 수요 연재로 시작했고, 시즌 1 50화 완결 후 시즌제로 이어지고 있어요. 제작은 재담미디어예요.

같은 재담미디어의 상남자와 함께 "판타지 기업물"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묶여 소개돼요. 직장을 배경으로 하되 각자 다른 초능력을 얹은 회사원물이라, 두 작품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어요.

 

 

 

설정 — 무당이 될 팔자, 회사원이 되고 싶어요

주인공 최영훈은 태어날 때부터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났어요. 시주를 부탁하다 영훈을 발견한 스님이 그를 거두고, 20여 년간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도록 수행시켜요. 하산한 영훈의 목표는 단 하나 — 평범한 회사원으로 사는 것.

 

가장 평범해지고 싶은 사람이, 가장 비범한 능력을 가졌다 — 이 아이러니가 이야기를 굴려요.

근데 타고난 능력은 어쩔 수 없어요. 영훈은 관상과 사주만으로 상대의 운명을 꿰뚫어 봐요. 예를 들어 아버지 사주엔 자식이 없는데 실제론 자식이 많다면, 어머니의 외도로 사생아가 있다는 것까지 유추해내요. 그리고 상대에게 슬쩍 떠봐서 반응을 보고 확신하죠. 이 능력으로 회사에서 꼬이는 관계들을 하나씩 풀어가요.

 

 

기존 회사원 먼치킨과 결이 달라요

이 작품이 특별한 건, 주인공이 업무 능력 먼치킨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영훈은 애초에 회사에 취업할 스펙도, 실무 능력도 없어요. 오직 관상과 사주로 사람을 판단하는 능력만 있죠. 회귀나 미래 지식으로 승승장구하는 흔한 기업물과 정반대예요.

대신 사람의 본질과 운명을 읽는 능력으로 기존 틀을 깨는 성과를 내요.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상·사주라는 소재를 회의·프로젝트·사내 정치와 엮어서 풀어가는데, 이게 은근히 현실적이라 몰입이 잘 돼요. 점집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은, 한국인이라면 익숙한 정서를 파고드는 거죠. 악역으로 세팅된 인물은 끝까지 응징하는 사이다 전개도 확실하고요.

 

출처 - 나무 위키

 

드라마화 진행 중 — TVING에서 만나요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이 작품의 드라마화가 TVING을 통해 진행 중이에요. 장르는 드라마·판타지·로맨스로 등록돼 있어요.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읽는다는 설정은 시각화됐을 때 흥미로운 연출 포인트가 많아서 기대되는 지점이에요 — 영훈이 상대를 바라보며 운명을 간파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어떻게 표현할지가 관건이죠. 다만 회사원물 웹툰 원작 드라마 중엔 각색에서 아쉬움을 남긴 사례도 있어서, 원작의 '관상·사주 + 직장 정치'라는 독특한 균형을 얼마나 살려낼지가 성패를 가를 거예요. 캐스팅·편성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 전이라 이후 소식을 지켜봐야 해요. 그 전에 웹툰으로 먼저 이 독특한 세계를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네이버 웹툰 - 운명을 보는 회사원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97443

 

운명을 보는 회사원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

comic.naver.com

 

네이버 웹소설 - 운명을 보는 회사원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4763865

 

운명을 보는 회사원

317 화 완결, #NOVEL, #현판, 줄거리: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series.naver.com

 

 

한 줄 평

"스펙이 아니라 사람을 읽는 능력으로 회사를 뚫는다는 발상, 이게 통쾌해요."

 

 


OVERFOCUS RATING

과몰입 판정 점수 86 / 100
 
관망 입문 몰입 과몰입 폐인

판정: 과몰입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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