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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웹툰9

웹툰 리뷰 - 엄마 만나러 가는 길,엄마의 의미... 모리의 엄마란 혈연이 아니라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에요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몰입도캐릭터연출총점9.510109.8 엄마 간병하러 가는 길에 구상한 만화예요고먕 작가의 데뷔작이에요. 2024년 11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2025년 6월 총 31화로 완결됐어요. 2023년 네이버 웹툰 지상최대공모전 2기 독자 인기상을 수상하며 정식 연재로 올라온 작품이에요.제목의 탄생이 인상적이에요. 작가 본인이 어머니를 간병하러 병원으로 가는 길에 구상한 만화예요.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다가 만화 제목으로 괜찮겠다 싶었다고 해요. 그 개인적인 감정이 작품 전체에 스며있어서, 읽다 보면 단순한 힐링 판타지가 아니라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진심 어린 탐구처럼 느껴져요. 이 작품이 .. 2026. 6. 23.
웹툰 리뷰 - 살아남은 로맨스 , 로맨스의 탈을 쓴 좀비물...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는데 장르가 좀비물로 바뀌어버렸어요살아남은 로맨스몰입도캐릭터연출총점99.5109.5 제목만 보고 달콤한 연애물인 줄 알았어요화장 지워주는 남자의 이연 작가 차기작이에요. 2021년 1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했는데, 제목만 보면 누구나 로맨스 웹툰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면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러 + 좀비 생존물이에요.주인공 채린은 로맨스 소설 내일도 사랑해의 여주인공에게 빙의해서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에요. 남자주인공 제하 외에는 모두 검은 그림자로만 보이고, 소설대로만 흘러가면 행복해질 거라 확신하는 상태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 소설의 장르가 갑자기 바뀌어버려요. 살아남으려면 그 그림자들, 엑스트라들과 손을 잡아야 해요. 연출이 이 작품의 진짜 무.. 2026. 6. 19.
웹툰 리뷰 - 좀간, 그 여운에 대하여... 완결 나고 봐서 다행이다 싶으면서, 다 읽고 나서도 한참 여운이 남았어요좀 간 몰입도캐릭터연출총점9.59.599.5완결 나고 봐서 정말 다행이었어요유료화 되기 전에 봐서 다행이고, 완결이 다 나온 상태에서 봐서 또 다행이었어요. 연재 중에 봤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고역이었을 것 같거든요.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고구마가 없어서 한번 잡으면 손을 놓기가 진짜 어려워요.주인공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어떤 작품은 주인공이 답답해서 화면을 닫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잖아요. 좀간은 그런 순간이 없었어요. 주인공을 응원하는 게 아니라 같이 달리는 느낌이었달까요. 주변 인물들 이야기가 지루할 틈을 안 줘요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들도 매력적이에요. 사이드 스토리가 본편의 흐름을 방해.. 2026.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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